세일즈 행정-소통 기반 '살맛나는 영동만들기' 주력


세일즈 행정-소통 기반 '살맛나는 영동만들기' 주력

정영철 영동군수 취임 100일 맞아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정영철 영동군수는 세일즈 행정을 표방한 투자유치와 소통기반으로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만들기'에 주력했다. 취임 이후 정영철 군수는 지역현안 파악, 정부예산 확보, 농특산물 판촉활동, 영동포도축제 개최 등 휴일도 잊은 채 바쁜 시간을 보냈다. 정 군수는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으로 군정 비전으로 정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와 함께 민선8기 영동군정의 기본틀이 될 5대 군정방침을 생동하는 지역경제 감동주는 맞춤복지 앞서가는 미래농업 머무르는 힐링관광 만족하는 열린행정으로 정하고 군정에 매진했다. 그간 이어온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조직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 보완,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빠르게 군정을 파악하고 조직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풀기 위해 민생현장 속에 직접 스며들었다. 취임과 함께 각 읍면을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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