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지역 6곳 하수관로 정비사업 확정


단양지역 6곳 하수관로 정비사업 확정

단양군상하수도사업소가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시설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6건에 대해 총사업비 38억4730만 원(국·도비 27억5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마을 중 주민들의 추진 의지가 높은 마을을 선정해 충북도 설치인가 승인 및 원주지방환경청과 재원협의를 거쳐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남천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7억3100만 원) 상2리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11억1800만 원) 새말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3억9500만 원) 덕천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1억1700만 원) 황정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2억1200만 원) 어의곡2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2억6800만 원) 매포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10억630만 원) 등 6개소다. 추진 사업 중 남천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과 상2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은 ...


#단양지역 #단양지역하수관로정비사업 #하수관로정비사업

원문링크 : 단양지역 6곳 하수관로 정비사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