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할 때 귀염받는 직원이 되는겁니다.


회식할 때 귀염받는 직원이 되는겁니다.

창문 방충망에 벌레가 떡! 하니 붙어있어서 방충망을 조금 쳤는데…! 아~니 이럴 리가 없어! 아아! 생각하기도 싫군요. 방충망은 바깥…으로 버려지고 저는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런 젠장! 그 방충망은 제가 내려가는 사이에 어떤 사람이 가져갔더군요. 크크~ 결국, 하나 사서 새롭게 붙였네요. 하하. 최근 직장에서 회식을 자주 합니다. 어제도 나가고 오늘 하루도 나가고 또 지난주에도 두 번이나 갔고. 이럴거면 야근을 해가지고 돈이라도 더 버는게 낫겠다. 할 정도까지 정말로 회식을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회식을 나가는데 어, 진짜로 머리가 아픈게 술을 먹게되니까 무지무지하게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회식하기 전 Tip이 한가지 있네요. 숙취해소 음료를 먼저 먹어두는 거랍니다. 그 뭐지, 직급에 상관없이 우선 테이블 셋팅을 해두면 이리저리 모두 다에게 love를 받을 수 있답니다. 숙취해소 음료수를 마시게되면 술을 약간 많이 마신다해도 맘이 든든해집니다. ^^ 술마시기 전 팁은 일단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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