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구울 때! 난 가만~히 있네요.


고기를 구울 때! 난 가만~히 있네요.

비가 우산을 가져나가면! 매일 맑고 비는 무슨!! 아~ 그리고 맑은.. 날이라고 해서 우산..? 하고 안가져가면 갑자기!! 날씨가 흐릿해지더니 방울~방울.. 떨어지고…. 그…리고 결국에는!! 아! 비에 쫄딱 젖…어버려서 오는 날이… 정말 야속해요!!! 제가 자연을 컨트롤을 할 수 없으니 말이에요. 후후~ 하하^^ 그렇게 오늘도 어쩌지?? 고민하죠. 고기를 구울 때! 난 가만~히 있네요. 나는 고기를 구울때 얌전히 있는 편이에요.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할때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굽는편인가요? 지글지글 맛나는 고기가 익는중인데 역활 분담이란게 있잖아요? 누군가는 고기를 굽고 누군가는 고기를 자르는 역할 다른 사람은 먹기 바쁘죠. 뭐, 이런식으로? ^ㅁ^ 나는 손하나 까딱 대지 않습니다. 밖에 나온후에 일을 전혀 하지않는 스타일입니다. 집에서는 엄청 하는데 밖에서까지 할 필요는 없죠? 고기 굽는 일은 너무 골땡겨요. 함께 사서 먹는데 저만 일하고 못먹는건 정말 억울해요! 조금씩 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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