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고전 시리즈는 제외합니다. (인어공주, 알라딘, 백설공주 등) * 참고로 전 2000년생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작품 세대와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어요 (참고바래요) 1. 카 시리즈 (2006, 2011, 2017) <디즈니 x 픽사> * 시놉시스: 번지르르한 성공과 대중의 환호에만 신경쓰는 슈퍼루키 레이싱 카 라이트닝 맥퀸이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 가게 되면서 겪는 성장 스토리 * 선정이유: 초등학교 시절 반의 절반이 라이트닝 맥퀸의 필통과 공책을 소유하던 시절... 철없는 신인이 철이 들고 나이가 들어 제자를 키우는 완벽한 스토리라인과 감동적인 주제, 지금 봐도 소름돋는 카1 엔딩의 "That`s just a empty cup" 대사. 2. 몬스터 주식회사 시리즈 (2001, 2013, 2021) <디즈나x픽사> * 시놉시스: 아이들을 겁줘서 에너지를 얻는 '몬스터 주식회사'. 아이들 겁주기에 특출한 2인조 설리와 마이크가 어느날 여자아이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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