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캐나다 소년은 꼬마 헌터!? (BC주 청소년 사냥자격증)


옆집 캐나다 소년은 꼬마 헌터!? (BC주 청소년 사냥자격증)

레인쿠버에는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아침부터 내렸다. 학교를 다녀온 두 어린이들이 띵동-. 벨을 울린 옆집 스리랑카계 캐나디언 어린이의 부름을 받고 비를 쫄딱 맞으며 신나게 뛰어놀다 들어왔다. 그리고는 오늘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었다고 운을 띄운다. 바로 옆집 어린이. 평소 옆집에 사는 백인 소년을 보면서, 훤칠하게 큰 키 때문에 형아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키만 큰 동생, 상동생이란다. 생일로는 우리애들 보다 5개월이 느려서, 올 9월에 우리애들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된단다. 그런데, 그 아이의 정체는!?! 놀랍게도 Hunting licence를 보유하고 있는 꼬마헌터란다. 읭? 무슨 말인가 싶어 구글링을 해보았다. 거짓말이 아니었다. 메트로 밴쿠버가 속한 BC주에서는 만10세 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사냥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부모 또는 가디언이 동행할 경우, 안전수칙에 따라 사냥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옆집 잭의 부모님은 살림에 관심이 없으신지 온갖 살림살이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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