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정착서비스, 나는 유학원 호구였다 in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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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건대, 나는 유학원 호구였다. 남편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이번 캐나다행은 내가 남편에게 모든 업무추진을 위임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대부분의 업무추진 상황에 나는 개입할 시간도 여력도 없었던지라 조금 비싸고 조금 구멍이 뚫릴 것은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비쌌다. 하하 모든 것을 일일히 체크하기에는 충격이 클 것이므로, 유학원을 통해 진행한 정착서비스만 가볍게 훑어보고자 한다. 유학원 정착 서비스 내용+가격 생각대로 트랄랄라 우리가 계약한 정착서비스는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 렌트 하우스 - 공항픽업 - 운전면허증 교환발급 - 차량 구입 및 보험계약 - 인터넷 설치 - 핸드폰 개통 - 은행계좌 개설 - 전기 및 가스 개통 - 학교 오리엔테이션 동반 참석 - 통학길 안내 - 가전, 가구 구입 서비스 처음 지불한 금액은 약 250만원에 공항픽업시 수하물 이동에 필요한 차량비를 추가로 10만원 넘게 결제하였다.고로, 결론적으로 정착 서비스에만 약 265만원을 지불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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