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형우준의사대강따라달려부산가기(4일차)


평화형우준의사대강따라달려부산가기(4일차)

^ 형우야... 고맙다잉, 옆에서 든든히 묵묵히 의견 잘 따라주면서 달려주어서...!!! 오늘도 화이팅하자!!! ^ 어제 그 커피믹스.. 한방에 저만큼을 다 타 먹었다. 저정도 카페인이 들어와서 힘차게 달려갈수 있었던거 같다.. ^ 아침 식사하고, 물도 받고~ 기지개도 피고 달려가 봅시다!! 기도하고 출발.. 기도, 정말 큰힘 그리고 정말 우리를 좋은 곳으로만 인도 하셨다. ^ 형우야 내가 돈 많이 벌면, 빈티지 장갑 꼭 사줄께!!! ^ 어디 였을까? 평화가 턱에 걸려 슬립.. 평화가 사대강을 달리면서 꾀 많이 넘어 졌던 걸로.. 그래도 심하게 다치지 않음에.. 감사... ^ 점심 식사를 하려 들렀다. 형우가 양말 버린다고 했는데, 음 바로 버려 ㅋㅋㅋㅋ ^ 일용할 간식.. 정말 엄청나게 힘이 되었던 간식...ㅎㄷㄷ... 이게 두박스일꺼다... ^ 벌써 우린 낙단보... 비가 많이 와서... 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사진 찍어주신 분 감사!!! 그리고 물 소리 끝내줬구 이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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