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갑상선 치료의 미래를 여는 민병원 갑상선센터 마스코트 (갑)상선이입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편이라 수술을 받는다고 하면 주변에서 ‘그거 뭐 착한 암이라던데?’,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야’라는 말로 별것 아닌 질환처럼 가볍게 여기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데요. 갑상선암도 분명히 암이고 초기에 발견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방치하면 언젠가는 전이가 되거나 주변 기관을 침범해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은 갑상선을 반절제하거나 전절제해 우리 몸의 기관을 잘라내기에 환자는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갑상선 수술 뒤 환자가 지켜야 할 10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매일 15분씩 야외에서 햇빛 쬐기 요새는 햇빛이 강렬하고 피부 건강을 위해서 야외 활동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이 필수인데요. 저 (갑)상선이도 귀찮더라도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고자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웬만하면 꼭 바른답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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