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민병원] 목에 혹이 생겼는데 갑상선암일까? (feat. 헷갈리는 갑상선 위치)


[갑상선은 민병원] 목에 혹이 생겼는데 갑상선암일까? (feat. 헷갈리는 갑상선 위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갑상선 치료의 미래를 여는 민병원 갑상선센터 마스코트 (갑)상선이입니다. 일을 하거나, 가족·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다가 우연히 목을 만졌는데 평소 보지 못하던 멍울이 갑자기 만져지면 당황스럽습니다. 요새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며칠 지나면 낫겠지 싶었는데 가라앉기는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멍울이 더 커져서 목 바깥으로 부풀어 오르면 큰 병이 걸린 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납니다. 오늘은 헷갈리는 갑상선의 위치와 목에 생기는 여러 멍울의 위치와 질환을 알아보겠습니다. 헷갈리는 갑상선의 위치 간혹 침샘염이나 임파선염, 지방종(지방 조직의 구조로 된 종양. 어깨, 등, 목 따위와 같이 정상적인 지방 조직이 있는 부위에 많이 생긴다) 등을 갑상선혹(갑상선결절)으로 착각하시고 ‘선생님, 저 갑상선 이상은 아니겠지요?’라고 놀라서 병원을 찾는 분들이 계신데요. 턱밑이나 귀 주변, 목 뒤나 쇄골 위, 목 양측 옆쪽에서 만져지는 임파선(림프절)을 갑상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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