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민병원] 갑상선 초음파에서 보이는 악성(암) 우려 소견 6가지


[갑상선은 민병원] 갑상선 초음파에서 보이는 악성(암) 우려 소견 6가지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갑상선치료의 미래를 여는 민병원 갑상선센터 마스코트 (갑)상선이입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주로 건강검진에서 초음파검사를 하다가 결절(종양)을 발견한 뒤 세침흡입세포검사를 거쳐서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침흡입세포검사는 가는 주사 바늘을 갑상선혹 안에 넣어서 음압을 이용해서 세포를 빨아들인 뒤 염색한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갑상선 초음파검사에서 발견한 결절을 양성인지 악성(암)인지 진단할 때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필수 검사입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는 갑상선암을 진단하는 비교적 정확한 필수 검사이지만, 주사 바늘이 갑상선혹 내부의 세포 전부를 흡입하지 않으므로, 혹에 암세포가 있더라도 흡인된 세포 가운데는 암세포가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세침흡인세포검사만으로는 양성종양과 암(악성종양)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양성이더라도 초음파 영상에서 악성(암)이 우려될 때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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