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갑상선치료의 미래를 여는 민병원 갑상선센터 마스코트 (갑)상선이입니다. ‘가 갑상선에 걸렸대’, ‘갑상선에 걸리면 몸이 처지고 피곤하다던데 검사 한 번 받아봐’, ‘누구 씨가 갑상선 이상이라서 계속 약 먹고 관리해야한다더라. 조금만 무리해도 지쳐서 예민하고 감정 조절이 잘 안 된대’, ‘갑상선은 여성이 잘 걸린다던데 혹시 그거 아니야? 병원 한 번 가봐’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인데요. 오늘은 갑상선 관련 여러 질환 가운데 갑상선 기능 이상인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개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얼핏 비슷하게 들리지만 ‘저하’와 ‘항진’이라는 뚜렷한 단어 차이가 있는 용어인데요. 둘은 정반대 의미입니다. - 저하: 정도, 수준, 능률 따위가 떨어져 낮아짐. - 항진: 병세 따위가 심하여짐 또는 기세나 기능 따위가 높아짐. 즉, 갑상성 호르몬이 많아지면 기능항진, 부족하면 기능저하라고 합니다. 이것을 흔히 갑상선이라고 병명처럼 부르기도 하는데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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