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반도체를 위해 열일하고 있는 우리 이재용 부회장님(언제 회장되는거지?) 무튼 반도체는 여전히 산업계의 쌀, 미래의 먹거리로 계속적인 정교한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휴대폰, 컴퓨터, tv 등 빠지는 곳이 없다. 특히 식각공정에서 불화수소를 이용해 반도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정 중 하나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불화수소를 생산하는 곳이 "후성"이다. 얼마전 경제뉴스를 보다가 어떤 경제전문가가 투자권유로 후성을 지목했길래..뭘 알고 저라나 싶어서 나름 찾아봤다. 후성은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고, 불화수소는 환경규제에 의해 고도로 숙련된 기술이 있어야만 승인이 가능하다. 따라서 높은 진입장벽과 고도화된 기술로 국내 유일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곳이 이곳 후성이다. 업종per 11.06, 후성 per 91.73 / roe 52.27(22.3월기준) 와 roe가 21년12월기준 9.61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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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후성 주식을 5주 사보았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