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핑계를 찾고..

되는 사람은 되는 이유를 찾는다. 권민창의 돈고리즘이라는 유튜브를 우연히 발견 함. 이 분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부의 변곡점"을 쓰신 분이라고 함. 부업으로 23억을 벌었고 회사 그만두고 본인투자비법 강의하고 책내고..그러고 살고 있다 함. 그런데 사실 본인도 2년전만해도...너무 돈이 없어서 쉽게 돈 번 사람이 외제차 타고 여행다니고 하면 너무 화가 났었다고... 속으로 욕이나고 화가나고 세상이 불공평한거 같고 하도...내뱉는 말, 댓글하나에 긍정의 말을 써라. 그러다보면 긍정의 마인드로 바뀐다. 또, 소비자만 되지말고 무조건 스마트스토어 같은걸 만들어보라! 일단해라! 실행해라! 그럼 소비자의 시각에서 판매자의 시각으로 바뀌고 부를 보는 관점이 바뀔 것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구만. 그런데, 이분의 주장은 일단 물건 10개만 스마트스토어든..올려보라고 했다. 여기서 의문은.. 나도 한때 스마트스토어를 했으니 ㅋㅋ 뭘 팔지도 모르는건 그렇다치더라도 뭔가 팔려면 생산을 하던가 도매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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