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3] 블챌 8월의 세 번째 일기


[2233] 블챌 8월의 세 번째 일기

광복절에는 가족과 함께 레뷰에서 당첨된 짹짹커피 취재하러 갔다. 거제도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나름 레뷰를 신청하면 꽤 당첨되는 편! 짹짹커피를 한번 꼭 가보고 싶었는데 레뷰를 통해서 가게 되니 참 좋았다. 처음으로 블로그로 레뷰 콘텐츠를 등록 중에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몇 번이나 수정을 했는지 모른다. 네이버야 왜 수정하면 블로그 지수가 떨어지는 거니? 공정위 문구 링크도 잘 안되고, 제목에 띄어쓰기 잘못했다고 바꾸먹고, 해시 테크 안 했다고 거절당하고.... 네이버와 레뷰는 또 다른 나의 직장 상사시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이 몸 받쳐 받들겠나이다. 이번 여름휴가 때 말레이시아를 다녀오신 책임님께서 주신 주전부리가 나를 시험에 빠지게 하네. 딸이 유학을 가고 싶어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장사를 하고 싶어 하셔서 골목상권 분석 및 시장 현황을 살피려 이번에 말레이시아에 다녀오셨다. 해외에서 장사를 하려면 나름의 서트가 필요하다고 다음 주부터 한식자격증을 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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