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쎈틱 업계 최초 종이난좌 채택!

기존의 업체들은 플라스틱난좌 (하얀색) 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되고, 원하는 사이즈를 많이 구매가 가능했기때문이죠 어쎈틱에서도 지금까지는 플라스틱난좌를 사용했는데요 환경문제가 대두되고있는 요즘! (대기업 애플도 환경문제 걱정으로 충전기를 빼고있는 요즘!) 어쎈틱은 작은 기업이지만, 환경보호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아보카도 박스에 들어있는 종이 난좌를 수작업으로 박스 사이즈에 맞추어 작두로 직접 잘라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반 기업에서 생산되거나,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기에 물량은 한계가 있으나, 저희가 조금만 고생하면 환경보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고객님들도 택배를 받으신 후 쓰레기 처리에 조금이라도 부담이 덜하실까 하여 고심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플라스틱 난좌가 물량이 많기때문에 받으실 확률은 높겠지만, 종이난좌를 받으신 고객님들은 작은기업도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고있구나 한번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쎈틱에서는 못난이아보카도부터,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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