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늘일기 힐러파파 일상


주말 오늘일기 힐러파파 일상

안녕하세요! 주말 둘째 셋째의 소원 들어주기 했어요. 위 바지락칼국수는 점심으로 냉면집에 가서 찍은 사진 이에요. (네 맞아요 분명 냉면집 이었어요. 기프티콘 들고 둘째(큰아들)가 원하는 바닐라 프라푸치노 구매완료. 셋째(작은딸)는 공차 타로밀크티! 사진이 없는 이유는... 땅이 먹어버렸음. (툭 떨어져서..나오자 마자 끝!) 그래서 제것 선물 했어요. 집에 와보니 힐러마미가 씻어 놓은 블루베리가 저를 기다리고 있어서 다행. 지금 저는 영상작업 중 이에요. 회사가 아닌 집에서 노트북으로 작업 하다보니... 랜더링 3번 튕겨서 ㅠㅠ 이시간도 마지막 작업중 입니다. 중간 중간 막내가 울어서 방에 잠시 들어가서 토닥토닥도 하구요. 위 사진은 저의 작품 영상작업 랜더링 기다리면서 참외 작업. 힐러마미 영양보충 (네 늦은시간 알아요 ㅠㅠ) 저녁을 건너뛰셨거든요. 주말에도 달릴 수 있는 이유는 하나! 목표가 있기 때문 입니다. 나 혼자 잘먹고 잘 살겠다는 생각 이미 안드로메다 보낸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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