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육아의 끝은 언제일까 퇴근 없는 육아

주말 육아의 끝은 없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밤산책까지 추가로 장난감 자동차 놀이 이웃님들 괜찮으신가요? 형과 함께 놀고 있는 틈을 이용해서 글 얼른 올려봅니다 어제 다이소에서 아이가 고른 예쁜 스티커 들고 출발합니다 오늘 아침 아이들이 심은 베란다 방울토마토를 확인해 봤어요 빨갛게 열렸더라고요 사남매 하나씩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쩜 감사하게 열매가 4개에요 아이들과 나눌 간식도 넉넉하게 챙겨서 이동합니다 유아교육과 누나랑 바닥에서 한참을 놀고 (물청소를 했기에 다행인 순간) 친구들과도 한참을 저렇게 뒹굴뒹굴 웃음이 끊이질 않고 놀더라고요 실컷 놀고 작은 누나랑은 까꿍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살짝 찍었는데 막내가 귀엽게 포착되었어요 아이는 까꿍 놀이 실컷 하고 일원동 먹자골목에서 이웃님이 사주신 맛난 밥을 먹었어요 물론 막내는 따로 챙겨간 밥을 먹었어요 몇 숟가락 뜨더니 열심히 칭얼칭얼 결국 잠이 들고만 어린 왕자님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깊은 꿈나라 여행 중인 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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