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못 보고 온 삼척


바다 못 보고 온 삼척

삼척을 갔는데 바다를 못보고 오는 우리는 대단하다... 동해 바다를 좋아하는 나는 고향이 삼척인 사람이랑 살면 바다보러 갈 일이 적다는 걸 결혼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번엔 1박2일 짧은 일정에 코로나도 다시 극성이고 차도 너무 막혀서 정말 출발해서 시댁만 딱! 갔다가 바로 담날 집으로 바로 출발했다. 그래도 역시 강원도라 고속도로 가는 길에 동해바다 뷰를 살짝 보았다 대관령 지날 땐 5월에도 눈을 볼 수 있었다. 역시 강원도 클라쓰~ 아침엔 강원 산간 대설 특보 안내문자도 오더니... 대단하다! 차가 꽉 들어찬 고속도로 였지만 하늘도 너무 이쁘고 구름도 이뻐서 잠시 잊고 사진으로도 남겨봤다. 차가 엄청 막혀서 가는데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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