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할 걸 그랬어


진작 할 걸 그랬어

진작 할 걸 그랬어 (2018. 04. 30.) 조금 더 자유로워지자. 책방 여행을 앞둔 나 자신에게 약속했다. 인생이 어떻게 풀려가든, 그 딜에서 행복을 찾아내겠다고. 생각해보면 나의 독서 습관은 부지런히 나를 책 있는 곳에 데려다주고 내 주변을 책으로 가득 채워준 엄마 덕분에 형성되었다. 독서라는 습관은, 손 뻗으면 닿으면 닿을 곳에 책이 있어야 비로소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밤마다 아무도 정해주지 않는 미래를 고민하는 일도 내 몫이지만. 생각이 무지 많은 요즘이다. 처음 휴직을 가졌을 땐 정신없이 흘러갔던거 같은데 두번째 휴직은 그때보단 커있는 아현이와의 시간과 나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틈틈이나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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