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서의 문화가 주는 시사점


마케팅에서의 문화가 주는 시사점

마케팅에서 보는 문화는 사실 국제경영에서 보는 문화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 문화라는 파이 속에서 동기부여, 전통, 동조, 보호, 성취, 쾌락주의, 자기 주도 등이 속해있다. 사실 말은 어렵지만, 크게 개인주의 문화와 집단주의 문화로 나뉘는 두가지의 문화의 구분 속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편하다. 개인주의 문화는 자기주도적이고, 동기부여를 받고, 쾌락 주의적이고, 성취를 중시한다. 반면 집단주의적 문화는 안전, 동조, 전통, 자비심을 중시한다. 이러한 프레임을 이용하여 이후 서술할 모든 것들이 이해 및 설명 가능하다. 성취를 중심으로 생각해보자. 개인주의적 문화에서 개인의 목표가 제일 중요하고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받아들여지는 문화이다. 반면 아시아나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집단주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맞춰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개인의 목표 보다는 사회적 목표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진다고 볼 수 있다. 이때 맞춰진다 (fitting in)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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