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을 떠나서 파리 리옹역으로..


인터라켄을 떠나서 파리 리옹역으로..

인터라켄 호텔에서 마지막 조식.. 스위스 뢰스티 그동안 잘 먹었습니다~스위스는 국기처럼 빨간색이 많았는데, 톤다운되면 스위스.. 톤 업되면 중국느낌 남..ㅋ독일 아이제나흐에서 처럼 커피 머신 화면의 그림처럼 나오는 커피들..크로와상과 커피 또 먹지롱..맛 들었음..인터라켄 베트스역 뒤편 툰 호숫가.. 인터라켄 이젠 안녕~인터라켄 베스트 역 앞 Migros 앞.. 스케이트 타는 곰.파리 리옹으로 가기 위해 거치는 취리히..시간이 있어 역 앞 거리를 걸어봄.. 페스탈로찌 동상..길거리 조형물도 고급지다..세계은행이 있는 거리.. 스위스 취리히는 산악지역인 인터라켄과 또 다른 느낌이구만..파리로 올 때 떼제베를 탔다.. 많이 들어본 떼제베..풍문으로만 들었었슈.. 드뎌 타보는군.. 유럽 여러 나라를 거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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