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면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전을 부쳐 먹고 싶어요.예전에는 김치전을 많이 부쳐 먹었는데요즘에는 애호박전을 주로 먹고 있습니다.애호박을 그냥 송송 썰어서 밀가루 옷과 계란옷 입혀부쳐 내도 맛있고, 채 썰어서 부쳐도 맛있는데,저는 여기에 애호박을 갈아서 물 대신 넣어서 부쳐 먹어요.이럼 풍미가 더 좋고 애호박의 맛을 잘 느낄 수 있거든요.그리고 속이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워서속은 애호박죽을 먹는 느낌이고, 겉은 바삭바삭해서씹는 식감이 참 좋아요.[ 애호박전 레시피 ]재료 : 애호박 1개, 소금 1/2 작은 술, 밀가루 2 ~ 4 큰 술기타 : 식용유 3 큰 술1. 애호박의 절반은 갈고, 절반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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