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고 싶을 땐 가수저라 카스테라


간식 먹고 싶을 땐 가수저라 카스테라

오늘은 오후의 티타임에 즐기거나 나들이를 갔을 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색다른 디저트를 하나 소개합니다. 색다르지만 실은 익숙한 맛의 가수저라에요. 바로 조선 별미 양과자인데요. 카스테라의 한자 차음으로 조선 후기 개화기때 왕실에서 많이 먹었던 케이크입니다. 그리고 18세기 양반들이 즐겨 먹었던 별미이고요.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바로 그 맛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데요. 지금 먹는 카스테라가 아닌 조선시대 그때에 먹었던 맛과 질감을 재현한 것이에요. 레트로풍이지만 세련되고 정갈하게 만들어진 고급 과자입니다. 65g 6입과 165g 2입이 있으며 오늘은 그 중에서 큰 것을 먼저 오픈해 보았습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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