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버터소금빵을 이용해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금빵은 짭쪼름한 맛에 버터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고짠고짠한 매력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데요. 바삭한 겉과 쫄깃한 속의 조합이 안성맞춤이라서 그냥 뜯어 먹기에도 좋고 이런 샌드위치용 빵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아빠가 만드는 끼니라는 뜻의 아끼니에서 시오빵을 배송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팩이 함께 넣어서 냉동 상태의 소금빵이 배송되었는데요. 받았을 때는 해동이 되어서 약간 차가운 상태였기에 바로 먹을 것 빼고는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을 해두었습니다. 그럼 하나씩 꺼내 먹기 좋거든요. 하나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신선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투명한 봉투에는 원재료 등의 내용이 적혀 있어서 좀 더 투명한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소금빵이 약 50 ~ 55g 정도인데 아끼니 소금빵은 75g으로 크기가 크고 맛도 좋기 때문에 풍성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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