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추추, 추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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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스페인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추러스를 한 곳 꼽으라면 바로 추레리아. 아니네.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먹은 가장 맛있는 추러스다. 지금은 맛이 변해 잘 안먹지만 어릴적 먹었던 에버랜드 추러스보다. 그리고 지구상에 가장 유명한 추러스 가게인 마드리드의 산 히네스보다. 더 맛있던 추러스. 추레리아, Xurreria 추레리아의 뜻은 '추러스를 파는 가게'이다. 그러니까 짜장면 파는 '중국집'이나 마찬가지인 '추레리아'라는 의미를 가진 추러스 가게는 바르셀로나에도 몇 군데가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추레리아. 보통 사람들이 추레리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곳을 말하는게 맞다. 의도하고 숙소를 잡진 않았지만, 운이 좋게도 우리 숙소는 추레리아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다. 덕분에 생각하지 않고 길을 걷다가 추레리아를 보기도 했고, 자주 먹을 수 있었다. 신기한건 언제가든 매장에 줄이 있다는 것. 그럼에도 다행히 줄은 금방 빠진다는 것. 이렇게 줄이 빨리 빠지는데도 줄이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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