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를 대하는 JIKS 아이들의 자세


팬데믹 시대를 대하는 JIKS 아이들의 자세

한국에서는 확진자가 거의 없는 동네에 살았다. 우리 시를 통틀어 확진자 딱 한 명이 나왔다고 접촉자가 다니는 학교 학생을 전수검사한 이후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으로 전원등교 하던 학교가 격일 등교로 바뀌어 버렸었다. 부모 입장에선 온라인 수업이 불만이긴 하지만, 등교수업도 맘 편한 건 아니다. 인도네시아에 오니 모든 학교가 온라인 수업이란다. 물론 자카르타도 요즘 슬슬 등교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고학년부터 등교를 하고 있거나 체육 활동 등은 학교에서 하거나... JIKS(자카르타 한국 국제학교)는 아직 전원 온라인 수업이다. 한국에서 벌써 1년을 온라인 수업을 해왔으니 이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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