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또꼬 페디아 주문기


좌충우돌 또꼬 페디아 주문기

여러 모로 부족한 나에게 "제일 못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고민않고 "쇼핑!"이라고 답한다 =.= 하아... 진심, 쇼핑이 세상에서 젤 어렵다 그래서 맨날 맨날 똑쟁이 이웃 jangmi님의 쇼핑을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서 또꼬를 열었다. 보자 보자... 첫번째 검색어는 '갈비'!! 미트샵 '인도구나(IndoGuna)'에서 찜용 갈비를 사면 매번 기름이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너무 불만이었는데, 얼마전 장미님이 또꼬에서 갈비를 주문했다는 글을 보고 이때부터 벼렸었다. 두번째 검색어는 '꿀' 꿀 좋아하는 큰 애 덕분에 한국서 가져온 꿀을 그 새 다 먹고 벌써 두번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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