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발리? : 자카르타 외곽 휴양지 '딴중 러숭'


제2의 발리? : 자카르타 외곽 휴양지 '딴중 러숭'

제발 쫌 아무데나 추천하지 말고, 아무데나 추천받아 오지마라! 한국에서 추석 기간이 이곳에서는 연휴가 아니지만, 한국국제학교가 이틀 쉬어주는 덕분에 여행을 계획했다. 반둥이고 보고르고 가깝고 유명한 곳을 다 제쳐두고 신랑은 굳이 '딴중 러숭(Tanjung Lesung)'에 가자고 했다. 비즈니스로 알게된 분의 추천을 받았다는데, 정작 추천해 주신 분도 딱히 어디가 좋은지, 왜 좋은지 말해주지 않더라는 게 함정... 사실 이곳은 한달도 더 전에 신랑이 가자고 보챌 때 이미 사전 조사를 마쳤으며, 조사에 따르면 아~~~무 것도 없는 곳이었다. 심지어 다 큰 애들 덕분에 방을 두개로 잡든지 젤 큰 방으로 부킹해야 하니 숙소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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