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아침식사하러 자주 갔던 PAUL


[브뤼셀] 아침식사하러 자주 갔던 PAUL

Rue de l'Enseignement 2, 1000 Bruxelles, 벨기에 Rue de l'Enseignement 2, 1000 Bruxelles, 벨기에 브뤼셀에서 여행하는 동안 아침식사하러 자주 갔던 PAUL. 지점이 많으니 아무 데나 가도 될 것 같다. 우리가 갔던 곳은 위 지도에 표시:) 사람들이 줄 서서 Paul 빵을 계속 사 갔다. PAUL 프랑스 카페로 알고 있는데 프라하에서 처음 알게 되었던 곳이고, 아쉽게도 베를린엔 없다. c 카푸치노 2잔과 각자 먹고 싶은 빵으로. 음식이 올라온 테이블은 언제나 사진 찍기 좋은. :) 특별하게 엄청 맛있진 않아도 기본은 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좋아하는 PAUL 카페. 그래서 여행 가는 지역에 있으면 꼭 한 번씩은 가게 되는 이 곳. 살짝 이가 나간 컵도 귀엽고. 글씨체도 마음에 들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저 옆에선 빵을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초상권 보호로 창에 살짝 비치는 남친 얼굴은 모자이크. ㅎ 저 밖으로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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