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브라우니를 직접 구워다 주었다. 어제오늘 서류 정리할 게 정말 많은데 오류 없이 해야 하다 보니 초 집중모드라 약간 기력이 또 딸리는 느낌이었다. cc 아메리카노 한 잔에 브라우니 한 조각 먹으니 살 것 같네. 너무 필요했던 티타임. 친구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달콤했던 브라우니. 하루 종일 달리지 말고 쉬어가면서 몸도 마음도 달래가면서 지치지 말기. 안 지치고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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