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푸념 (화이팅!!)

사실 나는 감스트를 잘 모르는 사람이다 과거에 어떤 많은 일들과 사건사고가 있었는지 일일히 보거나 알아보지는 않았다 2020년 감스트 유튜브를 통해서 팬이되어 방송을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BJ이라는 것 자체를 싫어했던 나로써는 아프리카를 본다는 것 자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그런 때가 있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사실은 임선비 술상엎는 영상이 아프리카를 시청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것 같다 2017년 술선비 영상을 접해서 재밌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아프리카는 좀 그랬다 나는 축구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기에 감스트와 접점이 그리 많지 않았다. 물론 피파도 하지 않는 사람이였기에 딱히..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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