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이틀차, 모자동실


조리원 이틀차, 모자동실

조리원 모자동실시간.. 오늘 첨으로 젖물려봄.. 조그마한 녀석이 아주 야무딱지게 엄마 젖을 빤다. 근데 문제는 비었다는 것 ㅠ ㅋ 얼굴이 굉장히 붉다. 황달기도 좀 있단다. 신생아실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제왕절개로 태어났는지 머리통이 빚어놓은듯 다들 동글동글하다. 우리 룰루만 두상이 약간 길고 비대칭이다 ㅠ 시간지나면 돌아오겠지.. 오늘의 마지막수유콜은 19:30 30분정도 아기보고 방으로... 이시간 이후로는 쉬겠다고 말씀드리고 와서 간식먹고 좌욕하고 아들과 통화하고... 유축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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