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자의 그릇 책 리뷰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은 사업에 실패해 3억의 빚을 지게된 사람과 한 노인의 돈에 대한 대화를 다루고 있다. 노인은 신용이 곧 돈이라고 말한다. 또한 돈은 거울로서 사람을 비춘다고 말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돈을 다뤄봐야 돈을 다루는 실력 또한 늘어난다고 말한다. 또한 "부자의 그릇" 이라는 책 제목처럼 사람의 그릇에 따라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도 다르다. 사람들은 타이밍과 선택을 잘못하기 때문에 돈과 관련된 실수를 저지른다. 부자가 두려워하는 것은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이다. 일찍 시작해야하고 일단 해봐야한다. 실패를 늦게하면 그만큼 실패로부터 배워서 다시 적용할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실패하더라도 야구 배트를 여러번 휘둘러야 공을 맞힐 수 있다. 어떤 것을 업으로 삼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 해야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돈에 대한 참고서가 있다면 그것은 빚일 것이다. 빚은 건물을 짖는 자재라고 생각할 수 있고 금리는 자...

원문링크 : #2 부자의 그릇 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