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속 새우를 먹다가 문득 든 생각


피자 속 새우를 먹다가 문득 든 생각

오늘 피자 속 새우를 먹다가 문득 든 생각이다. 별 생각은 아니다. 언제부터 내가 이 새우를 먹기 시작했을까. 보통 새우를 먹는다고 표현하지만 새우들도 다 이름이 있을 것이고 보리 새우, 붉은 새우, 쏙, 타이거, 왕새우 등 각각의 이름들이 다 있을 것이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하고 무역이 활성화되면서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왔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소고기 부위도 전세계 어느나라 이상으로 세분화 되어 있고 그것 또한 경제가 발전하면서 세분화된 소고기 부위에 대한 수요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효율적 포스팅에 대한 구상을 해봤다. 인스타그램에 간단하게 포스팅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블로그에서 내용을 보충한 뒤 그것을 대본 삼아 유튜브에 올린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승호 회장의 책에서 언급된 적이 있는데 한국은행에서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책으로 발간한 적이 있다고 한다. 저작권이 없을테니 포스팅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ㅎㅎ...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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