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6월 2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6월 2주차

2022년 6월 17일 목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지나갔다. 여전히 재택 근무를 하고 있고, 저녁까지는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저녁에는 헬스장에서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한다. 다녀와서는 저녁을 먹고, 블로그에 집중한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글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꽤나 즐거운 일이 된거 같다. 여러모로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그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씨앗을 잘 뿌렸다! 내일도 좋은 기분으로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markusspiske, 출처 Unsplash 6/19일 비교적 일찍 눈이 떠졌다. 7시쯤에 블로그 글을 30분 만에 작성하고 예약 포스팅을 걸었다. 머리 회전이 되는것 같지 않아서 8시쯤에 가볍게 조깅을 했다. 유산소의 비중을 늘리도록 운동 목표를 수정했다. 버피, 수영, 조깅으로 구성했고, 근력 운동은 계속해서 헬스장을 다니는 걸로 한다...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6월 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