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1-05: 귀멸의 칼'날'


210301-05: 귀멸의 칼'날'

개강을 했다.물론 이번 학기도 비대면이다.엄마 아빠가 방송통신대 다니는 거 아니냐고 한다.집에 계속 있을 수 있는 건 좋은데, 심심하고, 무력하고, 외롭다.3/1월요일부산 갔던 일기를 쓰면서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내가 아는 좋은 노래 대부분은 유튜브에서 발견한 것들.노래에 맞는 사진과 제목을 짓는 것도 다들 너무 잘하는 것 같다.최근에 꽂힌 영상.오사카 드라이브 영상에 lauv, lany 노래 입힌 거.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속도로에 지나치는 형형색색의 간판들,가로등,보라색, 분홍빛 하늘.위로받는 느낌이다.3/2화요일개강 첫날.근데 방학이랑 싸강빼곤 다를 게 없다.늘 집에만 있다.수업 준비를 하고 폰만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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