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 홀 리뷰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 홀 리뷰

최근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홀에서 업무를 진행했다. 나는 연예인 경호보다 일반인 경호를 선호한다. *내 직업은 경호원 *내 주 고객은 일반인 결혼식장에 경호원이 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여친,남친,채무,부모님 반대, 협박 등 여러 이유로 의뢰를 받는다. 아래 영상을 보면 의뢰하는 이유를 쉽게 납득할 수 있다. 대구 상간녀 그룹 스터디 사건 *내 업무와는 관련 없음 *링크가 끊겼으면 영상 속 youtube 보기 클릭 영상의 경우 상간녀가 가해자지만 반대로 의뢰인이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 어느 날이었다. 결혼식 경호를 의뢰받아 예식장 주차장으로 진입하는데 주차요원이 만차가 되었다고 다른 주차장으로 안내를 한다. 나는 여러 행사장에서 주차 업무도 많이 해봤기에 그 고충을 잘 알아 안내에는 무조건 따른다. 간혹 진입하면 안 되는데 무작정 밀고 들어가는 정신병자들도 많다. 안내를 받고 예식장으로 이동하려는데 멀리서 소란스런 소리가 들려왔다. "안됩니다~~ 만차에요" "내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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