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내 나도록 다시 썼다? 불량 기내식 의혹 (Feat. 아시아나 나비 효과)


쉰내 나도록 다시 썼다? 불량 기내식 의혹 (Feat. 아시아나 나비 효과)

LA행 아시아나 기내식 아시아나 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업체인 '게이트 고메 코리아(GGK)에서 유통기한 지났거나 폐기해야 할 식재료를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업체 측은 부인하고 있지만 내부 고발에 영상까지 있으니 상당히 신빙성 있는 보도로 보인다. [단독] "쉰내 나도록 다시 썼다"…국내 항공사 '불량 기내식' 납품 폭로 국내 유명 항공사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업체에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폐기해야 할 음식 재료들을 공공연하게 재사용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이가람 기자가 전현직 관계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내식 제 n.news.naver.com 많은 분들이 기억하겠지만 아시아나 항공은 2018년 기내식 대란을 겪은 적이 있다. 당시 상황을 정리해보면 1. 2003년, 경영난 겪던 아시아나 항공이 기내식 사업부를 루프트한자 계열사 LSG에 매각. 단, 15년간 기내식 공급 받기로 계약. 당연히 LSG 코리아 매출의 70%는 아시아나 납품. 2.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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