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 청년 종합지원 올해 내년 예산 0원

부모가 아파서 홀로 돌봄과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에게 가족돌봄 청년 종합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리고 올해도 내년도 예산은 0원이다 생각보다 무지 심각하다 사례를 보자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 돌보는 딸 그러나 출근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지만 수입은 거의 없다 아버지 돌봄은 되지만 생계가 막막하다 그래서 정부는 이런 청년들의 아픔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청년 지원를 기획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말만 오갈뿐 구체적 계획이 없고 일부 지자체만 예산을 마련하고 있지만 재정이 너무 모자르다 구체적으로 서대문구청장은 연간 6억 정도 편성했는데 대상자가 천가구가 넘는다고 한다 매우 매우 부족한 예산이다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 한 해결이 될 수 없다 아예 처음부터 말을 하지 말던가.... 사실 얼마전 한 청년이 아버지 뇌졸중을 방치하다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그래서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가졌다 물론 윤석열 정부도 관심이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구체적 예산 집행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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