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1심 징역 23년 선고. 정명석 기소 및 재판 모음.


정명석 1심 징역 23년 선고. 정명석 기소 및 재판 모음.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세)에게 대전지법은 준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정명석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에 있는 수련원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의 여신도 M 씨를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의 여신도 A 씨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정명석의 성폭행, 성추행 사건은 넷플릭스의 '나는 신이다'에서 폭로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럼 정명석은 어떤 기소 및 재판을 받았을까요? 정명석 기소 및 재판 모음 2008년 징역 10년 판결 1999년 여신도에 대한 성추문에 휘말리자 1월 8일 출국하여 10년간 해외에 장기 체류합니다. 2007년 5월 중국 경찰에 의해 검거되 10개월간 조사를 받았다가 그 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2008년 2월 한국으로 들어와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면서 중국의 고위 간부들과 친분을 유지하면서 정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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