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속담 모음 5탄


일본 속담 모음 5탄

鴨(かも)がねぎを背負(しょっ)て来(く)る 직역 오리가 파를 짊어지고 온다 뜻 안성맞춤이라는 뜻입니다. 일본에는 오리와 파를 같이 끓여만드는 요리가 있는데 마침 두 재료가 같이 오니 더욱 좋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속담 '호박이 넝쿨째 굴러떨어진다'와 같습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가 이 속담을 바탕으로 만든 포켓몬입니다. 파오리 烏(からす)は自分(じぶん)のが一番(いちばん) 美(うつく)しいと思(おも)っいる 직역 까마귀는 제 새끼가 제일 예쁘라고 생각한다. 뜻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 눈에는 제일 예쁘라고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와 같습니다. 借(か)りて来(く)た猫(ねこ) 직역 빌려온 고양이 뜻 조용하고 얌전히 있는 사람 혹은 사람들 사이에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속담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다'와 같습니다. 可愛(かわい)い子(こ)には旅(たび)をさせよ 직역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보내라 뜻 사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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