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군사보호구역 현황과 해제 추진 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군사보호구역 현황과 해제 추진 지역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에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1억 300만 평(339)를 해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군사보호구역을 해제하는 이유는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발전을 하지 못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처음 도입된 1970년대와 지금은 환경이 바뀌었다'라며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현황 현제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면적은 8,240인데 전 국토의 8.2%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 중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군사보호구역은 4,002로 전체 보호구역의 48.6%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 면적은 339로 전체 보호구역의 약 24%에 해당합니다. 보호구역 해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군 비행장 주변 보호구역(286.8) 서울 /경기 성남, 하남, 포천, 가평/ 충남 서산 접경 지역 보호구역(37.9) 경기 연천, 양주, 포천/ 강원 철원 민원 등 ...


#군사시설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해제 #군사시설보호구역현황

원문링크 :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군사보호구역 현황과 해제 추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