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현황과 4차 후보지 선정

반갑습니다. 로하스김입니다. 국토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1·2차 후보지를 29곳을 선정하였고 그 중 8곳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어 서울지역 자치구 대상으로 서울시와 합동으로한 제3차 후보지를 선정(모아타운 21개소)하고 20개 내·외의 대상지를 추가 공모 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규모주택정비 지역 4차 후보지는 경기도와 전국 6대 광역시와 공동으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를 선정하였고 선정된 후보지가 향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에 필요한 도로,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의 일부 내용 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공모 평가 결과, 경기·대전·부산 등 5개 시·도에서 총 11곳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약 1만 2천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후보지를 공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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