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9.


2022.1.19.

토끼볼? 이시국에 행사때문에 일찍 출근하다가 건물청소하시는 선생님을 마주쳤는데 그 새벽에 눈이랑 막 치우느라 힘드셨을텐데 넘 활기차게 인사하면서 멋진 하루 보내세요! 해주셨다. 멋진 하루라니 오만상쓰고 출근중이었는데 갑자기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말의 힘이 이런 건가 생각해보게 됨 선생님도 멋진 하루 보내시라고 대답못해드리고 걍 감사합니다ㅎㅎ이러고 만게 조금 아쉽다 담에 또 뵈면 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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