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아트스페이스 전시 미술가들은 어떤 책을 읽나? 넘기고 펼치는 UNFOLDED


교보아트스페이스 전시 미술가들은 어떤 책을 읽나? 넘기고 펼치는  UNFOLDED

교보문고답게 미술과 책을 연결시켰네 <윤미류, Black Water> 대표 이미지로 한건 그냥 뭔가 분위기 있어서... 흠...> 교보문고 내에 있는 전시장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이색적인 전시가 열리고 있다. 미술가들이 읽는 책이 어떤 것인가를 작품과 함께 전시하고 있다. 참여 작가는 애나한, 양하, 이수진, 이미솔, 윤미류, 이하은. 최모민, 최가영 8명의 작가다. 그래도 책 좀 읽는 작가들이 참여했겠지? 근데 나도 나름 관련업계 종사자이고 책도 좀 읽는데 왜 이렇게 중복되는 책이 없는 걸까... 전시장 풍경 전시장은 교보문고 지하의 탁 트인 공간. 작가별로 부스가 나눠져 있고 벽면에는 작가들의 작품, 앞쪽에는 읽은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읽은 책이 작품에도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도 전시를 관람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어떤 작가들의 책은 꽤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무한상상 PICK 이미솔 작가 무한상상 픽은 이미솔 작가의 작품을 통째로 가져왔다. 가져온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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