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 전시 샤토 라 코스테 전체를 이용한 데미안 허스트 '빛나는 빛' 전시


해외 미술 전시 샤토 라 코스테 전체를 이용한 데미안 허스트 '빛나는 빛' 전시

이거 우리나라에서 안 하나 오늘 소개할 전시는 프랑스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전시다. 가본 건 아니고 해외자료 찾아보다 알게 된 전시. 근데 작품이 딱 내 스타일이다. 기괴함. 우리나라에서도 열리길 바라본다. 이미 위의 전시 사진만 봐도 어떤 스타일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장소는 샤토 라 코스테(CHÂTEAU LA COSTE). 프랑스어라 발음이 맞는지 모르겠다.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작가가 이곳 전체를 사용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샤토 라 코스테 인스타와 홍보페이지> '빛나는 빛'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이곳은 500에이커(약 61만 평)에 달하는 곳이다. 원래 포도농장인데 렌조 피아노, 오스카 니마이어, 리차드 로저스와 같은 유명한 건축가들이 각각 설계한 5개의 갤러리들이 있고 이곳을 모두 채운 최초의 개인전이다. 이 전시회에는 소, 새, 심지어 상어와 같은 다양한 보존된 동물을 보여주는 자연사(史)와 같은 허스트의 상징적인 시리즈와 함께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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