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위의 화북 통일


북위의 화북 통일

도무제 : 대국 부흥 -> 위로 개칭, 평성 도읍, 분토정거 명원제 : 송에 대한 공격, 유연에 대한 방비 강화 강성 배경 : 부족제 탈피 - 둔전 실시, 부락 포기(분토정거) 통해 중국식 집권적 국가 체제 지향, 호한 병립 - 한족 인재 동용, 호란 구별 없이 주현 호적 편입, 군사력 강화 - 선비족을 군병으로 충원(병호제), 6진 등 요충지에 군진 설치 북위 태무제 : 유연을 물리쳐 북방 안정 및 서진, 하, 북연, 북량을 병합하여 화북 통일 도교 국교화 : 최호와 구겸지의 권유로 수용, 불교 탄압, 이민족(선비) 출신의 북위 정권이 도교적 천명을 통해 통치 정당성 마련, 평성에 천사도장 설치, 즉위식에서 부적 인수 의례, 태무제 사후 불교 다시 융성 국사 필화 사건 : 태무제의 지시로 최호 등의 지식인들이 북위 역사를 수치스러운 역사까지 석비에다가 편년체로 기록, 귀족층들이 반발하자 최호 등의 최씨 일족 및 화북의 명문귀족 주살로 군주권의 절대성 확인, 이로 인해 한인 귀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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