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15] 9월 3째주 주간 일기


[주간일기 챌린지 15] 9월 3째주 주간 일기

1. 사위 사랑은 장모님!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라구 했던가? 이번 추석 처가댁이 있는 상주에 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매끼를 십첩?!반상으로 먹다보니 다시한번 확찐자!가 되었지만, 처가댁 식구들의 사랑을 담뿍 느끼고 왔다. 최고의 요리! 좋아요! 명절! 끝나서 아쉬워요! 2. 가족들과 청와대 나들이! 엄마 아빠가 청와대를 간다길래 따라갔다. 우리가 자꾸 따라다니니 엄마는 우리를 찌질이 부부라고, 찌부부라고 부르고 있다 ㅋㅋㅋ 그럼 어때?! 우리 찌부부는 청와대에 따라갔다. (웃긴건 아버지는 갑자기 파토내서 동생이랑 감) 생각보다 너무 잘해놔서 놀랐다. 내 기억에 이명박? 대통령때 한번 갔었는데, 개방된 청와대는 느낌이 또 달랐다! 풀을 좋아하는 아내는 정말 쉬지않고 사진을 찍었다. 자연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데이트코스! 3.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엔딩! 닌텐도 스위치는 젤다머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젤다 시리즈가 참 인기가 많다. 나도 야생의숨결을 정말 재밌게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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