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무식 신년사로 본, 화장품 트렌드


2023 시무식 신년사로 본, 화장품 트렌드

2023 시무식 신년사로 본, 화장품 트렌드 2023년 시작과 함께 대기업들이 시무식, 신년사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하여 화장품 업계는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인데,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지 업계 거물들의 새로운 경영 방침을 통해 큰 그림에서의 화장품 트렌드 및 사업 힌트를 얻어야 할 것이다. 먼저, 엘지생활건강! - 2023 시무식 및 신년사에서 이정애 사장이 강조한 3가지가 있는데, 시장과 고객 변화에 발맞춘 신선한 시도 해외사업 확대의 지속·강화 고객 가치 관점에서의 깊은 고민과 소통 - 엘지생활건강이 이런 특색 있는 시도도 해?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실질적인 효능과 가치, 고객의 감성과 편의성을 담아낸 패키징, 등 '고객 가치'를 강조했다. - 중국/미국양대 해외 시장의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대응력 강화) - 특히 북미시장은 현지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는 브랜드 및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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